~25-5.JPG

김정숙 한국여성정치문화연구소 이사장은 6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제 11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가졌다. ‘21세기 여성정치의 과제; 비판적 시민으로서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치러진 이번 세미나에서 황영주 부산외대 교수의 ‘영화 〈해피엔드〉, 정치 그리고 여성’ 발제를 비롯, 이춘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과 조기숙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장공자 충북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