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부산 중구 광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김은숙(왼쪽 둘째) 중구청장과 초등학생들이 노란발자국을 만들고 있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5월 3일 부산 중구 광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김은숙(왼쪽 둘째) 중구청장과 초등학생들이 노란발자국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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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건널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노란발자국’ 프로젝트를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굣길 어린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건널목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초등학교 앞 건널목에 보행자 정지선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차도에서 50cm에서 1m가량 떨어져 신호를 기다리게 한다.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2건의 교통사고로 초등학생 사망사건 발생으로 부산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거주차장을 폐지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서 처음으로 설치하는 노란발자국은 광일초등학교, 보수초등학교, 대청사거리, 노틀담어린이집 등 6개소에 설치된다.

앞으로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앞 건널목에도 노란발자국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은 모두 87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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