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병오 전국민주연합노조 부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7차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위안부'피해자 길원옥·김복동 할머니에게 정의기억재단 기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길원옥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김복동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정병오 전국민주연합노조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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