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전문기자 ‘수지 멘키스’ 서울시 명예시민된다
세계적인 패션전문기자 ‘수지 멘키스’ 서울시 명예시민된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6.04.18 15:31
  • 수정 2016-04-19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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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째 패션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패션계 거장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서울서 개최

 

지난해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은 수지 멘키스.cialis coupon free prescriptions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지난해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찾은 수지 멘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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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인터내셔널 보그』 에디터이자 세계 패션계의 거장 수지 멘키스(Suzy Menkes·73)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제2회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를 서울에서 개최해 글로벌 패션문화도시 서울의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지 멘키스를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지 멘키스는 지난해 서울을 두 차례 방문해 아시아 패션마켓의 허브이자 세계 럭셔리 산업의 미래를 이끌 중심지로서 서울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컨퍼런스의 서울 개최를 결정한 바 있다.

영국에서 태어난 수지 멘키스는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즈 패션에디터를 거쳐 인터내셔널 보그 에디터에 이르기까지 50년째 패션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기사들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 패션기업 경영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 사이에서 살아있는 권위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수지 멘키스(왼쪽)가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http://lensbyluca.com/generic/for/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site cialis online coupon
수지 멘키스(왼쪽)가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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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지 멘키스가 주관하는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는 패션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세계 럭셔리 패션 시장의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패션지인 보그(Vogue), 지큐(GQ), 얼루어(Allure)를 비롯한 143개 잡지를 발간, 3억 명 이상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디어 그룹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수지 멘키스가 주관‧진행한다.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지안 자코모 페라리스 베르사체 CEO, 올리비에 루스텡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슨 우 보스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가수이자 사업가인 윌.아이.엠 등 패션계 인사가 대거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박주원 시몬느 0914 총괄 디렉터, 가수 박재범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럭셔리 산업의 미래’, ‘럭셔리 마켓의 젊은 소비층 공략법’, ‘아시아 뷰티마켓의 힘’ 등을 주제로 한 연설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특히, 최첨단 IT 중심지 서울과 한류열풍과 함께 세계시장으로 뻗어가는 K-패션의 성공 공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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