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라는 주제로 종이를 이용해 낼 수 있는 소리들로 음악을 작곡해 보는 ‘종이 오케스트라’,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이미지를 소리로 만들어 보는 ‘소리 창작’, 새소리나 전화벨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눈에 보이는 소리’ 등이 주요 프로그램. 7월 19일부터 1차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참가비는 6만 원이다.
(02)424-5864∼7(교환 5/306)
‘소리’라는 주제로 종이를 이용해 낼 수 있는 소리들로 음악을 작곡해 보는 ‘종이 오케스트라’,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이미지를 소리로 만들어 보는 ‘소리 창작’, 새소리나 전화벨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눈에 보이는 소리’ 등이 주요 프로그램. 7월 19일부터 1차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참가비는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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