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3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공천심사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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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명단이 최종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총 36명 중 여성은 20명이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안정권으로 평가되는 15번 내에는 7명이 배치됐다.

1번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2번 김종인 대표는 당초 발표된 비례대표 순번 그대로 유지됐다.

송옥주 당 홍보국장은 3번으로. 최운열 전 서강대 부총장은 4번으로 전진 배치됐다. 5번에는 이재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차장, 6번 김현권 전 의성군 한우협회장, 7번 문미옥 전 (재)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8번 이철희 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 9번 제윤경 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10번에 김성수 전 목포문화방송 사장, 11번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12번 이용득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13번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가 배정됐다. 권미혁 후보의 경우 당초 C그룹 30번대에 이름을 올렸으나 최종안에서 대폭 상향조정됐다.

또 여성 후보는 16번 정은혜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7번 허윤정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9번 양정숙 한국 여성변호사회 부회장 등이 공천받았다.

20번대 이후로는 21번 이수진, 23번 박기영, 25번 양승숙, 27번 최경숙, 29번 김숙희, 31번 강선우, 33번 박옥선, 34번 김재수, 35번 남영희, 36번 이순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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