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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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여성안심 행복마을’ 사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안심 행복마을은 주민의 인식 개선을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여성에 대한 폭력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올해 15개 행복마을을 조성하고, 마을당 800~2000만원(총 2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엔 여성폭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전마을 모니터링단’을 파견한다.

신청을 원하는 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등은 오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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