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에 설치된 ‘독립운동가 그라피티’. 그림 속 독립운동가 10명 중 여성은 유관순 열사뿐입니다. 날씬한 교복 치마 차림이었는데요. ‘독립운동가’ 전시에서 대체 왜 이런 묘사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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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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