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세계여성의 날 맞아 방미 투쟁 나선다
길원옥 할머니, 세계여성의 날 맞아 방미 투쟁 나선다
  • 변지은 수습기자
  • 승인 2016.03.02 17:36
  • 수정 2016-03-28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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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원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6일~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site cialis online coupon
길원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6일~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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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길원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는 2일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0차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오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해서 6일부터 20일까지 정대협이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방미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미국에 머물며 워싱턴 일본 대사관, 미 정부, 대학 등을 방문해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한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 상임대표는 “이번 방미 투쟁을 위한 모금 운동을 펼쳤는데 지난 주말까지 6000만 원이 모였다”며 “이 모금액이 국민의 마음이고 그동안 할머니들의 활동을 지지해온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대협이 주최한 이날 수요시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같이하자청년학생캠페인, 평화나비네트워크, 희망나비, 한·일 일본군‘위안부’ 합의 무효 대학생 대책위, 한국작가회의, 풍문여고, 성신여대, 새 세상을 여는 천주교 여성공동체, 대학생겨레하나 등이 참석해서 지난해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했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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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지은 여성신문 수습기자

한편, 윤 상임대표는 지난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난 설 명절 때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편지를 보내 ‘정부가 최선을 다했다. 역대 정부가 하지 못했던 거 이 정부가 해내겠다’고 했다”며 “기가 막히다”라고 비판했다.

윤 상임대표는 “한일 위안부 합의 뒤에는 미국 정부의 압력이 있었다”며 “약자들의 인권 문제보다는 자국의 국익이 더 중요했다. 그게 결국은 또다시 피해자들에게 이렇게 아픔을 안긴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또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합의’라고 쓰여 있지만, 공식적인 문서로 남은 조약이 아니라 한·일 외교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한 것에 불과하므로, 정부의 의지만 있다면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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