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경기도를 꿈꾼다
성평등 경기도를 꿈꾼다
  • 홍미은 기자
  • 승인 2016.02.17 16:41
  • 수정 2016-02-19 2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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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미래젠더포럼 상임대표는 제6대, 8대 경기도의회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금종례 경기미래젠더포럼 상임대표는 제6대, 8대 경기도의회 지역구 도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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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대한민국은 이제 남성이 역차별을 받는 시대가 됐다고 볼멘소리도 들린다. 그러나 한 단면만 보고 하는 소리다. 더 많은 여성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과연 양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것일까?”

제6대, 8대 경기도의회 지역구(화성시) 도의원으로 활동한 금종례 경기미래젠더포럼(GFGF) 상임대표의 말이다. 지난 16일 GFGF의 첫 포럼을 이끈 금 상임대표는 “경기도가 성평등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GFGF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을 토대로 민선 6기 화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 출마한 경험도 있다.

금 상임대표는 “정치 분야에서 양성평등은 아직도 먼 이야기”라며 “앞으로 GFGF가 경기도의 성평등 거버넌스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금 상임대표와 일문일답.

-GFGF를 만들게 된 배경.

“우리 사회가 행복한 미래사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의 역할과 신념, 체계와 태도, 이미지, 가치, 기대 등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GFGF는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모임이다.  21세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성평등 경기도를 위해 경기미래젠더포럼이 역할을 하고 싶다.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알려 달라.

“여성리더를 발굴·양성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양성평등을 지지하는 남녀가 서로 협력해 삶의 질이 높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해 사회통합을 이루고,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등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는 정기포럼 4회와 한부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작은 음악회와 사랑 나눔 바자도 계획 중이다.”

 

지난 16일 열린 GFGF의 첫 포럼에서 금종례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cialis coupon free prescriptions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지난 16일 열린 GFGF의 첫 포럼에서 금종례 상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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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경기도 양성평등의 현주소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2015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 분석 연구’에서 2014년 성평등지수 16개 시·도별 분석결과 경기도 성평등 수준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경제활동 7위, 의사결정 8위, 교육·직업훈련 1위, 복지 4위, 보건 12위, 안전 9위, 가족 4위, 문화·정보 8위 등 경기도는 성평등 중상위권에 포함됐다. 성평등 상위권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양성평등이 중요한 이유는.

“여성대통령이 탄생했다고 해서 여성의 지위가 향상된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의사결정과정에서 여성이 몇 퍼센트나 되나? 양성평등도 그렇다. 세계적인 성격차와 성평등지수 데이터를 보면 부끄럽게도 정치참여는 거의 맨 끝이다. 양성평등은 이제 시작이다. 양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가는 파트너십이다. 남녀가 함께 해야 행복하다. ‘함께’가 굉장히 중요하다.”

-GFGF 회원은 모두 여성신문 평생 독자다.

“그런 점에서 GFGF는 다른 단체와 달리 아주 특별하다. 여성신문은 여성정론지로서 세계적으로 유일한 신문이다. 여성신문의 확장이 양성평등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 경기미래젠더포럼처럼 다른 지역에서도 여성신문 평생독자 중심의 젠더포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개척자의 정신으로 보람을 느낀다.  여성과 남성이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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