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성경제단체, 협업·전문성으로 위기 돌파
2016년 여성경제단체, 협업·전문성으로 위기 돌파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6.02.04 13:44
  • 수정 2016-02-06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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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에

사업 발굴해 회원사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저소득 여성 가장 창업자 지원을 위한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사장님 힘내세요’ 캠페인 출범식 모습.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coupon free discount prescription coupons cialis trial coupon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저소득 여성 가장 창업자 지원을 위한 나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사장님 힘내세요’ 캠페인 출범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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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연초부터 중국 증시 불안과 저유가 심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경영 환경이 악화되면서 여성 경제단체들은 올 한 해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회원사의 네트워크와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한무경, 이하 여경협)는 1976년 한국여성실업인협회로 출범했으며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99년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여경협은 올해 여성기업 애로사항인 매출 증대와 금융 지원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인다는 계획이다. 한무경 회장이 취임하면서 약속한  대통령직속 여성경제인 위원회설립추진, 여성경제인 명예의 전당 및 여성경제연구소 설립, 여성기업 전용 인터넷은행 설립, 여성경제인 공동브랜드 개발, 회원사 생산제품 구매를 위한 ‘서로사랑 네트워크’ 구축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정기 세미나 개최도 추진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이기화 회장, 이하 서울지회)는 여경협 산하 16개 지회 중 최대인 320여개 회원사가 속해있다. 서울지회는 올해 여성 기업인이 가장 힘들어 하는 판로 개척과 영업 분야에 활동을 집중할 예정이다. 2월 중 비즈니스 플랫폼위원회를 구축하고 여성CEO 경제포럼을 정례화한다. 올해 중순에는 회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CEO MBA 과정을 개설한다. 6월에는 서울지회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지난해 박찬재(왼쪽에서 4번째)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회원들은 (사)한국한아름복지회를 방문해 김장 봉사에 나섰다.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지난해 박찬재(왼쪽에서 4번째)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회원들은 (사)한국한아름복지회를 방문해 김장 봉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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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회장 박찬재, 이하 여경총)는 여성 경영인의 지위 향상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기 위해 1993년 창립됐다. 올 한 해도 여성 경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오는 3월부터 격월로 여성 경영인의 교류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여성과 경영 포럼’을 개최한다. 박찬재 여경총 회장이 협회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눔 봉사는 올 하반기에 이어간다. 회원사들의 경영 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6월 24일에는 여경총 창립 기념식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세문, 이하 여성과총)는 올해 회원 단체와 연합해 국민의 올바른 과학지식 함양을 위한 과학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을 둔다. 여성과총이 대중과 과학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하고 여성과학기술계 연구개발(R&D) 성과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한다. 7월과 8월에는 유럽연합(EU), 미국, 캐나다와 각각 컨퍼런스를 열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과학기술진흥기금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회원 단체 융합워크숍, 과학기술 여성리더스 포럼, 여성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진한다. 회원 단체간의 융합과 소통, 단체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열린 2015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 박람회 모습.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지난해 열린 2015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 및 여성발명품 박람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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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조은경, 이하 여발협)는 올 한 해도 생활발명 활성화와 여성 발명인 발굴, 지식재산 교육에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까지 여성이 직접 생활 속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생활발명코리아’ 공모를 진행한다. 생활발명코리아는 여성들의 생활 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해 지식재산 기초 교육부터 출원,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여발협은 특허청과 함께 오는 6월 16~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6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제16회 여성발명품박람회’를 개최한다. 세계여성발명포럼과 글로벌 여성 IP리더십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여성발명창의교실’ 등 여성을 대상로 한 다양한 창의성·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한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회장 한미영)는 세계 41개국 민간단체와 대학, 정부기관 등이 회원으로 가입된 여성발명인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다. 협회는 올해 유엔(UN) 산하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함께 ‘시드 프로젝트(Seed project)’ 등 초청연수사업을 진행한다. 4월에는 아시아 4개국과 터키의 고위 공무원, 교수, 오피니언 리더를 선발해 국내에서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에는 아랍 5개국으로 대상으로 진행하며, 8월에는 세계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조지아, 우크라이나 등 독립국가연합에 속해 있는 국가들에게 현지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인 ‘호프 프로젝트(Hope project)’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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