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일 인권행정을 자문할 인권 전문가 총 14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기본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의 자치법규, 정책 등에 대해 개선권고를 할 수 있다.

위촉식은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외부 전문가에 대한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첫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 호선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기 인권위원회 위원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박김영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교수와 새롭게 선정된 ▴권인숙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석원정 외국인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 소장 ▴우필호 인권도시연구소 소장 ▴정문자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최영애 여성인권을지원하는모임 대표 ▴한가람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김경자 서울시의회 의원 ▴장용관 나라사랑운동본부 교수 등 14명이다.

 

2012년 11월 출범한 서울시 인권위원회 1기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2012년 11월 출범한 서울시 인권위원회 1기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뉴시스·여성신문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