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TV광고 ‘이런 시급’dosage for cialis sexual dysfunction diabetes cialis prescription dosage
알바몬 TV광고 ‘이런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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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5’에서 알바몬 TV광고 ‘이런 시급’으로 캠페인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금상을 받은 광고는 지난해 2월 첫 전파를 탄 ‘알바가 갑이다’ 캠페인이다. 당시 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5580원 이런 시급, 이마저도 안주면...”이라고 하는 등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아 화제를 모았다. 이후 법정 최저 시급 인지도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고를 집행한 잡코리아와 알바몬 모델 혜리 등이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9월에는 ‘제9회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는 등 연이어 좋은 광고로 꼽혔다.

윤병준 잡코리아 대표는 “알바생을 먼저 생각하는 알바몬 광고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2012년 ‘알바를 구하소서’ 시리즈부터 이후 ‘알바가 갑이다’, ‘뭉쳐야 갑이다’ 시리즈로 이어지는 알바몬의 광고메시지는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고자 하는 서비스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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