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숙(사진) 창우섬유 대표가 14일 2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 회장은 1990년 창업 이후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 차별화, 아이템 개발 등에 매진해 왔다. 창우섬유를 해당 부문 리딩기업으로 안착시키고 2014년 매출 215억원을 달성했다.
이하나 기자
lhn21@womennews.co.kr
박창숙(사진) 창우섬유 대표가 14일 2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박 회장은 1990년 창업 이후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 차별화, 아이템 개발 등에 매진해 왔다. 창우섬유를 해당 부문 리딩기업으로 안착시키고 2014년 매출 21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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