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대표 김용복)은 지난 10일부터 11까지 양일간 농협생명 공주보험교육원에서 장기활동 FC와 임직원 등 총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송년회’ 행사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에 참여한 124명의 장기 활동 FC들은 2001년 01월 이전에 위촉, 지금까지 15년 이상 영업활동을 이어온 FC이다. 임직원들과 FC들은 이날 외부특강을 통해 리더쉽을 배우고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복 대표이사는 “영업현장의 FC분들이 좀 더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과 고객의 접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생명은 현장중심경영을 강조하는 김용복 대표이사 취임 후 본사직원의 현장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영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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