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연 ‘누가 좋은 국회의원인가’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80여 명이 국회의원의 필수 자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희망제작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연 ‘누가 좋은 국회의원인가’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80여 명이 국회의원의 필수 자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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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40대, 여성, 시민운동가 출신 후보가 이상적인 국회의원 후보로 꼽혔다. 

희망제작소가 7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연 ‘누가 좋은 국회의원인가’ 원탁토론회에 참석한 시민 80여 명은 국회의원의 필수 자질로 이 세 가지를 꼽았다. 희망제작소는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자질을 논의하기 위해 원탁토론회를 마련했다. 

12개조로 구성된 토론조 중 11개조가 다양성을 이유로 여성 후보를 이상적인 국회의원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서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시민운동경력도 시민들이 꼽은 필수 자질이었다.

5조 발표를 맡은 손연오(43)씨는 “상생과 소통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지도자가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조원들이 많이 했다”며 “여성이 상생과 소통 능력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선진국일수록 여성이 중요한 분야에 골고루 참여한다고 이해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이와 함께 국회의원 후보 판단 기준으로 상식, 공약의 실현 가능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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