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시민·사회단체와 ‘국정화 저지’ 총력전 선언
새정치연합, 시민·사회단체와 ‘국정화 저지’ 총력전 선언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5.11.05 15:45
  • 수정 2015-11-05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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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지도부와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반대 농성중인 로텐더홀에서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sporturfintl.com coupon for cialis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지도부와 의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반대 농성중인 로텐더홀에서 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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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불복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4일 선언했다.

특히 새정치연합은 1987년 6월항쟁 당시 ‘범국민운동본부’를 재현하는 공동투쟁기구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불복종 운동에 나서달라. 권력의 오만과 불통에 ‘아니오’라고 말해달라”며 호소했다. 

이어 “다른 정당과 정파,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강력한 연대의 틀을 논의해 나가겠다”며 “우리당은 민생경제를 살리면서 역사국정교과서를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를 위해 오는 5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제 정당과 사회단체 연석회의를 하고 공동투쟁기구를 출범시킨다. 

공동투쟁기구는 YMCA와 흥사단 등 중도 성향의 시민단체가 주축이 될 방침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은 교육, 보육, 법인세 등에 대해서도 시민사회와 함께 불복종운동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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