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코리아 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free prescription cards cialis coupons and discounts coupon for cialis
지난 5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코리아 지도자 정상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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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1년 8개월만에 재개된 남북한 간 이산가족 상봉 관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1일(현지시간) “이산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것과 같은 인도적 방안들은 반드시 정례화되어야 하며 정치·안보적 상황 고려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8월 합의 후 남북한 간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고무됐다. 이러한 최근 상황이 남북 간 대화와 인적 교류 확대, 화해와 협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반 총장은 또 “남북 간 대화와 교류 확대는 한반도에서의 인권 강화, 평화와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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