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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은 개소 9주년 기념 후원의 밤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을 5월 31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 좌성당 대강당에서 갖는다. 후원의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과 우리 사회 잘못된 성문화를 바꾸는 데 쓰이게 된다.(02)576-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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