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여성 #1 - 잊혀진 ‘신여성’ 김란사 - 여성신문 카드뉴스 ‘역사 속 여성’은 잊혀지고 사라져 간 우리 여성들의 삶을 살피고 돌아봅니다. 시대의 편견을 뛰어넘어 재능을 펼치고, 얻은 것을 나누려 노력한 ‘신여성’ 김란사(하란사)의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이세아 기자·정지민 인턴기자(이화여대 4) (saltnpepa@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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