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참여하는 양성평등 캠페인 ‘히포시’(HeForShe)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단체와 개인을 망라해 많은 남성이 ‘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라는 유엔 슬로건에 동감한다며 ‘히포시’ 캠페인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직원들과 동건종합건설 이흥재 사장과 이계혁 상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민경용 회장, 대연 스님(대전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의 히포시 인증샷을 모았다.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제2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수강생들이 7월 31일 히포시 지지를 선언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여성신문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제2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교육 수강생들이 7월 31일 히포시 지지를 선언한 후 인증샷을 찍고 있다. ⓒ여성신문

 

이흥재 동건종합건설 사장 ⓒ여성신문
이흥재 동건종합건설 사장 ⓒ여성신문

 

이계혁 동건종합건설 상무 ⓒ여성신문
이계혁 동건종합건설 상무 ⓒ여성신문

 

민경용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여성신문
민경용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여성신문

 

대연 스님 ⓒ여성신문
대연 스님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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