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으로 신음하는 피해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스토킹은 때론 살인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같은 현실에도 불구 ‘경범죄처벌법’은 스토킹 유형 중 하나인 ‘지속적 괴롭힘’ 행위에 대해 고작 8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반면 해외사례는 어떨까요?

 

 

 

 

 

 

 

 

 

 

 

이미지 제작 = 박규영 웹디자이너 (pky789@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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