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성들 ‘히포시’를 외치다
한국 남성들 ‘히포시’를 외치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5.07.24 09:46
  • 수정 2017-12-06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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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히포시 캠페인은 계속

유엔여성 측 여성신문 히포시 환영 메시지 보내와

 

방송인 김병찬,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홍섭 마포구청장, 노연상 경동원 사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길정우 국회의원, 노운하 파나소닉 코리아 사장, 이근갑 교촌F&B국내사업부문 대표, 이형수 건영 회장, 장베드로 한국미래문화예술센터 대표,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방송인 김병찬, 박봉규 코리아CEO서밋 이사장, 김형준 명지대 교수, 박홍섭 마포구청장, 노연상 경동원 사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길정우 국회의원, 노운하 파나소닉 코리아 사장, 이근갑 교촌F&B국내사업부문 대표, 이형수 건영 회장, 장베드로 한국미래문화예술센터 대표,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 홍기헌 경기문화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한국 남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는 히포시(HeForShe)’를 힘차게 외쳤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여성신문 후원행사에 참석한 남성들이 히포시 캠페인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며, 성평등 지지자로 나설 것을 다짐했다.

‘히포시’ 캠페인은 불평등은 인권의 문제이며 전 세계 많은 여성이 겪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10억 명의 남성들이 지지자로 나서줄 것을 호소하는 취지로 시작된 유엔여성(UN Women)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여성신문이 유엔여성과 함께 히포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엔여성이 진행한 히포시 캠페인은 오는 7월 말 종료된다. 그러나 본지가 주도하는 한국 히포시 캠페인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본지는 이러한 내용을 유엔여성에 알렸고, 유엔여성 측은 여성신문 캠페인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또한 유엔여성은 매달 발간하는 뉴스레터에 한국의 히포시 캠페인 활동 상황을 싣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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