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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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3일 내년 총선 공천부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를 도입해 여야가 같은 날 경선을 할 것을 야당에 제안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에서 일부는 전략 공천을 하고 나머지는 상향식 공천을 한다는데, 그렇게 해서는 국민이 바라는 공천 개혁을 이뤄낼 수 없다”며 “여야가 같은 날 동시에 오픈프라이머리를 실시할 것을 야당에 다시 한번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에서 상향식 공천제를 반드시 성사시켜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 “국회선진화법을 여야 합의로 개정해 의회 민주주의를 정상화시키겠다”며 “19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동참해줄 것을 야당에게 강력히 제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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