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여성 부단체장 탄생… 윤성혜 김해 부시장
경남 첫 여성 부단체장 탄생… 윤성혜 김해 부시장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7.12.20 15:05
  • 수정 2017-12-20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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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혜 경남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남도청
윤성혜 경남도청 문화관광체육국장 ⓒ경남도청

경남도 첫 여성 이사관(2급)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윤성혜(46) 문화관광체육국장이다.

경남도는 6월 29일자로 실·국·본부장, 시·군 부단체장 및 직제개편 재발령 등 41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윤 국장이 경남 첫 여성 이사관으로 승진해 김해부시장으로 발령났다.

마산 성지여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윤 국장은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한 뒤 경남도 여성정책과장, 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미래산업과장, 감사관 등을 지냈다.

경남도는 도내 첫 대도시 여성 부단체장 탄생 배경에 대해 “홍준표 도정의 능력과 성과를 중요시하는 인사 원칙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이번 인사에서 이동찬 통영 부시장이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으로, 공대일 합천 부군수가 환경산림국장직무대리로, 여태성 하동 부군수가 경제지원국장 직무대리로, 이학석 남해 부군수가 공보관으로, 정연재 도정연구관이 통영 부시장으로 각각 발령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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