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메르스 충격 수그러들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메르스 충격 수그러들어"
  • 조나리 기자
  • 승인 2015.06.24 11:13
  • 수정 2015-06-24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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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cialis coupon free   cialis trial coupon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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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메르스 충격으로 인한 소비심리 악화가 최근 수그러드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4일 오전 한국은행 본관에서 경제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한국경제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은 메르스 사태와 그리스 채무협상,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등 3가지”라며 “이 중 가장 큰 리스크는 메르스 사태”라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그러나 “메르스 사태가 본격화한 지 3주가 경과했다”며 “3주차의 소비 관련 속보 지표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1∼2주차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해 정부와 의료진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경제주체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기업 심리와 소비심리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재는 그리스발 채무협상과 관련해서 “앞서 그리스 사태로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고 협상이 타결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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