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은 2015년 2월부터 연재 중인 김청경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김청경의 뷰티 홀릭’ 칼럼을 카드뉴스로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메이크업의 8할은 피부 표현이라고 하지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그러면서 결점 없이 튀지 않고 광채가 나는 피부 화장법을 알려드립니다.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화장의 비결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지 제작 = 박규영 웹디자이너 (pky789@womennews.co.kr)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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