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4N5, 21일부터 ‘뮤직인더시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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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N5는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뮤직 인 더 시티(Music in the City)’ 페스티벌을 연다. 

인디 뮤지션의 어쿠스틱 콘서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신세계 본점 신관 11층 스카이 파크에서 어쿠스틱 뮤지션의 릴레이 콘서트가 열린다. 조아람, 그룹 ‘브로콜리 너마저’의 보컬 윤덕원, 소심한 오빠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관객에게는 국내 최초 크래프트 맥주 'ARK'가 제공되며, 스카이 파크에서 서울 도심의 마천루의 야경도 즐길 수 있다. 

4N5 공간도 뮤직 페스티벌을 모티프로 꾸며진다.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룩이 전시된 가운데, 4N5의 뮤직 큐레이터가 선정한 페스티벌 음악을 들으며 쇼핑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종이 소재로 제작된 아웃도어 페이퍼 체어를 선착순 1인당 2개씩 증정한다.

오는 30일까지 달콤한 디저트를 모티프로 한 예술가 4인방의 작품을 선보이는 ‘스위트 스토리 (Sweet Story)’ 전시도 열린다. 

뮤직인더시티 페스티벌과 4N5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신세계 블로그(SHINSEGAEBLOG.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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