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10대 소녀가 위험하다. 집을 나와 의지할 곳 없는 소녀들은 '가출팸'(가출패밀리)을 통해 조건만남 성매매에 나섰다가 흉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10대를 노리는 '검은손'의 실태와 해결 방안을 여성신문이 조명했다.
이미지제작 = 박규영 디자이너 (pky789@womennews.co.kr)
여성신문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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