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박갤러리서 5월 3일까지
이주연 경인교대 교수는 “작가는 인간이 인지하는 세계가 시간과 공간의 끊임없는 개입과 밀접한 관계에 주목하는데, 시간과 공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속적인 시간성과 더불어, 정지된 평면 화면 속에서 있음과 없음의 간극을 탐구하는 공간과의 동시성을 표현한다”고 평했다.
홍미은 / 여성신문 기자
hme1503@womennews.co.kr
이주연 경인교대 교수는 “작가는 인간이 인지하는 세계가 시간과 공간의 끊임없는 개입과 밀접한 관계에 주목하는데, 시간과 공간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영속적인 시간성과 더불어, 정지된 평면 화면 속에서 있음과 없음의 간극을 탐구하는 공간과의 동시성을 표현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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