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비디오 SNS 서비스 U+ShareLIVE가 제공하는 영화 ‘장수상회’ 메이킹 필름 콘텐츠를 공유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장수상회 예매권을 증정한다.
3일 LG유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장수상회 메이킹 필름을 1명 이상에게 공유시 장수상회 예매권 2매를 총 25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U+ShareLIVE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U+Box’기반 서비스다.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동영상 전송은 물론 U+Box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스포츠 중계와 무료 VOD 등을 공유하고 채팅도 할 수 있는 비디오 SNS다.
U+ShareLIVE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조나리 / 여성신문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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