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불황일수록 교육 통해 경영 능력 높여야”

 

지난 21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대리점주 최고경영자과정(AFH) 5기 수료식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대리점주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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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대리점주 최고경영자과정(AFH) 5기 수료식에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대리점주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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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가 지난 3월 21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대리점주 최고경영자과정(AFH) 5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일선 대리점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장기교육으로 2010년 도입됐다.

수료식에는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최종열 부산대 경영대학원장, AFH 5기 수료생 50명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AFH 5기는 영남 지역의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와일드로즈, 노스케이프 대리점주로 구성돼 지난해 6월부터 총 8개월간의 교육을 마쳤다.

최 회장은 수료식에서 “형지의 행복경영 DNA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불황일수록 교육을 통해 경영 능력을 높여 판매 현장에서 고객 감동 경영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패션그룹형지는 대리점 상생경영 차원에서 업계 최초로 대리점주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개 기수를 운영하면서 270명의 대리점 운영 전문 최고경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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