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식중독 경계령..."제철 음식이라고 방심하면 위험"
봄나물 식중독 경계령..."제철 음식이라고 방심하면 위험"
  • 최성묵 여성신문 인턴기자
  • 승인 2015.03.17 22:20
  • 수정 2015-03-18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나물을 잘 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봄나물을 잘 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제철을 맞은 봄나물이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 위험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나물과 비슷하게 생긴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섭취할 경우 독초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도심 하천변 등에서 자라는 나물은 농약이나 중금속 오염도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원추리는 자랄수록 콜히친이라는 독성분이 강해진다. 따라서 어린 순을 끓는 물에 데친 뒤 차가운 물에 2시간 이상 담근 후 섭취해야 한다.

씀바귀, 달래, 참나물, 취나물 등 생으로 먹을 수 있는 나물이 있는 반면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봄나물 식중독 위험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 누리꾼은 "제출 음식이라고 무작정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워주고 비타민C, 비타민B,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춘곤증과 만성피로에 좋다.

봄나물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려면 오래 가열하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독성이 없는 달래와 참나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섭취하면 영양소 파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