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희망재단, 여성 장애인 자녀 한글 무료교육
한솔교육희망재단, 여성 장애인 자녀 한글 무료교육
  •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28 11:09
  • 수정 2018-02-28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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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신은하 한솔교육희망재단 사무국장이 장애인복지관 4곳 담당자들과 ‘에듀케어 시즌 4’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 장남숙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부장, 신은하 한솔교육희망재단 사무국장, 양윤숙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 ⓒ한솔교육희망재단
신은하 한솔교육희망재단 사무국장이 장애인복지관 4곳 담당자들과 ‘에듀케어 시즌 4’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임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 장남숙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부장, 신은하 한솔교육희망재단 사무국장, 양윤숙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 ⓒ한솔교육희망재단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은 12일 한솔교육 본사 사옥에서 장애인복지관 4곳과 여성장애인 자녀 한글교육 지원사업 ‘에듀케어 시즌 4’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솔교육희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곳은 ‘에듀케어 시즌 4’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 2016년 12월까지 2년 동안 여성장애인 자녀 만 2세부터 취학 전 아동 50여명에게 한글 교육과 함께 문화이벤트,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듀케어 시즌 4’는 사업의 안정을 꾀하고 아동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연령 하한선을 만 3세에서 만 2세로 낮추고,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중점 관리 아동의 경우 최대 3년 까지 늘리기로 했다. 연 1회 진행됐던 문화이벤트는 연 2회로 조정된다.

올해 사업 11주년을 맞는 ‘에듀케어’는 열악한 교육환경에 있는 여성 장애인 자녀들에게 한글교육과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 아동들이 부모의 장애를 대물림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한솔교육희망재단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400여명의 아동들이 지원 받았다.

신은하 한솔교육희망재단 사무국장은 “협약을 통해 오랜 협력 파트너인 복지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다년간 진행해온 에듀케어사업이 아동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즌 4를 잘 설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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