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식중독 주의보...노로 바이러스 예방은 이렇게
명절 식중독 주의보...노로 바이러스 예방은 이렇게
  • 이세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26 17:01
  • 수정 2018-02-26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음식물을 다룬다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음식물을 다룬다면 더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최근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유행하면서, 명절 연휴 식중독 예방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식약처는 16일 올바른 음식물 섭취·보관법과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요령
설 명절 동안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식재료 구입, 조리·보관, 섭취까지 꼼꼼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바이러스성 식중독은 음식물과 사람을 통해 쉽게 전염되기 때문이다. 평소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도 특별히 주의하는 게 좋다.
칼, 도마 등 조리 도구는 재료가 바뀔 때마다 충분히 세척·소독하도록 한다. 음식물은 충분히 익도록 가열 조리(85도, 1분 이상)해야 한다.
특히 어패류는 날 것 그대로가 아닌 조리해 먹는 게 바람직하다. 씻어 냉장고에 보관했던 채소류도 먹기 전에 다시 씻어 먹는 게 좋다. 
전, 나물 등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쌀쌀하다고 베란다 등에 조리 음식을 보관하면 햇빛 등에 의한 온도상승으로 세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음식물 섭취 시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있다면 함부로 지사제 등을 복용하지 말고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해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