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이젠 가족"...‘펫펨족’이란?
"애완동물 이젠 가족"...‘펫펨족’이란?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5.02.11 09:42
  • 수정 2018-02-23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예능에 등장하며 누리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 산체와 새봄이
최근 예능에 등장하며 누리꾼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 '산체'와 '새봄'이 ⓒTVN 프로그램 '삼시세끼' 페이스북 페이지, KBS2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최근 ‘산체’, ‘새봄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출연하는 횟수가 늘며 이른바 '펫펨족'이 떠오르고 있다. 

'펫펨족'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Pet)과 가족을 의미하는 패밀리(Family)가 합쳐진 신조어다. 

최근 1인 가구 급증과 고령화로 인해 반려동물의 인기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천만 명에 이른다. 지난해 9월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은 2배로 늘었다.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는 단어에서도 인식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반려’는 배우자를 뜻하는 단어로, 배우자처럼 곁에서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동물이라는 의미다.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반려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동물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개를 키운다면 반드시 전국 해당 기관에 동물 정보를 등록해야 하며, 미등록 시 4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분실한 경우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펫펨족을 접한 누리꾼들은 “펫팸족 의미, 이런 뜻이 있었네” “펫팸족 의미, 반려동물은 가족 맞지” “펫팸족 의미, 귀여운 강아지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