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째씨의 쌍둥이 서언, 서준군이 ㈜한솔교육 핀덴베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솔교육
이휘째씨의 쌍둥이 서언, 서준군이 ㈜한솔교육 핀덴베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솔교육

㈜한솔교육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이휘재씨의 아들 이서언·서준군을 영아통합 발달프로그램 핀덴베베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핀덴베베는 영아 발달단계에 따라 그림책과 놀잇감, 멀티디바이스를 연계해 다양한 감각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놀이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히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됐다.

핀덴베베 광고는 빛·물·소리·움직임이라는 감각발달 요소를 교구와 책으로 구현한 핀덴베베와 함께 즐겁게 노는 서언·서준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 요소가 영유아 발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설명한다.  

광고 촬영장에서 쉼 없이 뛰어다니며 촬영장을 점령했던 서언·서준 군은 아빠 이휘재씨의 안경을 뺏어 도망치는가 하면, ‘개굴개굴’ 소리에 맞춰 개구리 흉내를 내는 등 끝없는 재롱으로 촬영 스태프에게 웃음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서언이와 서준이의 핀덴베베 광고는 1월 20일부터 케이블TV와 IPTV에서 15초와 30초, 두 가지 버전으로 방영 중이다. 서언·서준군의 다양한 재롱이 담긴 60초, 90초 버전도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