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재도전...'태극마크 염원'
이시영,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재도전...'태극마크 염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2.08 09:09
  • 수정 2018-02-08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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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kg)에 출전한 배우 이시영(빨강)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2013년 10월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51kg)에 출전한 배우 이시영(빨강) 모습. ⓒ뉴시스·여성신문

 

배우 이시영(33)이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29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다르면 이시영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소속사측은 “이시영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브라질 올림픽 1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소재로 한 단막극에 출연하면서 복싱과 연을 맺었다. 단막극 출연 후 복싱 연습에 매진해 2011년 제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부 48㎏급과 2012년 제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급, 2012년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복싱에 자질을 보였다.

이시영은 이미 2013년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한 바 있다. 당시 결승전까지 올라갔지만 준우승에 그쳐 태극마크를 다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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