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된 니나 도브레브. ⓒWikipedia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선정된 니나 도브레브. ⓒWikipedia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배우 니나 도브레브(26)가 선정됐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할리우드 여배우로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캐나다 국적이다. 그의 출연작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영화 작품으로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다. 

한편 2위에는 배우 엠마누엘 크뤼퀴가, 3위는 제시카 알바가 뽑혔다. 국내에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과 안젤리나 졸리는 각각 7위와 10위에 올랐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