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대도 위험하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0% 대도 위험하다
  • 박규태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2.07 11:50
  • 수정 2018-02-07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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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올해 첫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하락하고 있다. 30%대 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JTBC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양일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30.1%를 기록했다. 이는 집권 후 최저치다.

부정평가는 62%였다. 기존 여론조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모름ㆍ무응답은 7.9%다.

지난 19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36.6%로 시작했다. 20일 35.0%, 21일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연말정산 5월 소급적용 소식이 들린 22일에는 34.3%로 반등했다. 23일 34.2%에 이어 26일 30.1%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4%, 자동응답 방식은 7.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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