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수 이수 최종 하차 결정... 시청자 거센 항의 때문
MBC, 가수 이수 최종 하차 결정... 시청자 거센 항의 때문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5.01.22 17:33
  • 수정 2018-02-05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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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의 나는 가수다3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늘의 유며 캡쳐
가수 이수의 나는 가수다3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늘의 유며 캡쳐

가수 이수가 ‘나는 가수다3’에서 결국 하차했다.

22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가수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수의 ‘나는 가수다3’ 합류 소식이 들리자 시청자들은 강한 거부감을 표현했다.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던 사건 때문이다.

이수측은 “MBC의 일방적인 통보다. 사전 연락을 받은 바 없다”며 적극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누리꾼 (Pto*******)는 “이수가 공중파에 나오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분노를 표했다. 누리꾼 (단*) 또한 “다른 엠씨더맥스 멤버들이 제일 불쌍하다”며 “일이 더 커지는 것 같다”는 우려를 표했다.

반면 누리꾼들은 MBC의 결정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목소리도 있었다. 누리꾼 (핀란***)은 “애초에 논란이 될 것을 알면서 섭외하고 촬영해 시끄러우니까 하차시켰다”며 “처음부터 이럴 거 왜 섭외를 했나”라고 말했다. 또 누리꾼(칼**)는 “이수를 두둔할 생각은 없지만 촬영 다 해놓고 이제와 촬영 분 편집하겠다는 MBC도 이해 안간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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