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고흐부터 칸딘스키까지...서울 찾은 명작들
[전시] 고흐부터 칸딘스키까지...서울 찾은 명작들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5.01.16 14:15
  • 수정 2018-02-05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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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전시장을 둘러보는 건 어떨까. 문화 체험은 물론 서양미술사 공부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전시들이 진행된다. 

♦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 

 

오는 2월 8일까지 열리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의 포스터. ⓒ아담스페이스 제공
오는 2월 8일까지 열리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展의 포스터. ⓒ아담스페이스 제공

오는 2월 8일까지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은 고흐가 그림을 그리던 시기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표현한다. 본 전시는 국내 최초로 대중매체를 미술에 도입해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등 그의 유명작품을 포함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을 재현한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체험 존도 있어 관람객들은 교육적이면서도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展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전 ⓒSIWALL Inc.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전 ⓒSIWALL Inc.

화려했던 로마제국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했던 폼페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전시도 있다.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展>은 베수비오의 화산 폭발로 지도 속에서 종적을 감춘 ‘폼페이’를 서울로 불러냈다. 오는 4월 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展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 展>에선 근대 미술의 거장들이 그린 노르망디의 풍경이 펼쳐진다. 모네, 부뎅, 쿠르베 등이 그린 아름다운 노르망디의 풍경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번 전시는 퐁피두센터, 마르모탕 모네미술관 등 프랑스 미술관 30여 곳이 협력해 준비한 전시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6전시실에서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展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앵그르, 칸딘스키 등 거장들의 유화 작품 중 국내 미공개 85점을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 展>은 미국의 기업가 던컨 필립스가 소장한 서양미술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이는 전시다. 총 68명의 거장이 그린 명화들을 볼 수 있으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2전시실에서 오는 3월 12일까지 열린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과 예술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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