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군부대 일병 총기든 채 탈영...당국 검문검색 강화
목포 군부대 일병 총기든 채 탈영...당국 검문검색 강화
  • 최은지 인턴기자
  • 승인 2015.01.16 15:51
  • 수정 2018-02-05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탈영병 사건.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뉴시스·여성신문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탈영병 사건. /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뉴시스·여성신문

전남 목포의 한 육군 일병이 총기를 들고 탈영해 군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16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경 육군 제31 보병사단 예하 부대인 무안군 지산면에서 근무 중인 이모(21) 일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일병은 이날 오전 경계근무를 서던 중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과 경찰은 이 일병이 아직 무안과 목포지역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경계근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5월 본 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