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18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극세사 이불 80세트를 전달했다(왼쪽 이재홍 관장, 오른쪽 NH농협생명 김상택 부장)
NH농협생명이 지난 18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 극세사 이불 80세트를 전달했다(왼쪽 이재홍 관장, 오른쪽 NH농협생명 김상택 부장)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은 지난 12월 1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재홍)에 극세사 이불 80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매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워드 입력, 녹음도서 모니터링, 책 제본 등 점자책 제작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2014년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송년회’ 행사에서 진행왰으며, NH농협생명은 우수 봉사단체로 선정되어 감사장을 받았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