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자 1956년 가정법률상담소의 전신인 여성법률상담소를 창설한 고 이태영(1914~1998) 박사의 탄생 100주년 및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번 추모식은 12월 1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미정 / 여성신문 기자
admin@womennews.co.kr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이자 1956년 가정법률상담소의 전신인 여성법률상담소를 창설한 고 이태영(1914~1998) 박사의 탄생 100주년 및 서거 16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이번 추모식은 12월 1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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