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허니버터칩의 맛에 빠졌다.
지숙은 8일 트위터에 “달달하면서도 잡조롬한데 바삭! 또다시 달달하다가 어? 하는 익숙한 맛이 난다. 사람들이 왜 허니버터~ 허니버터~ 하는지 알게되는 이 순간”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숙은 허니버터칩을 입에 문 채 ‘따봉’으로 맛을 표현했다.
레인보우 지숙 허니버터칩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레인보우 지숙 허니버터칩, 나도 먹고 싶다”, “레인보우 지숙 허니버터칩, 너무 이쁘다”, “레인보우 지숙 허니버터칩, 팬들이 선물한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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