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아가 나쁜 소문으로 컴백한다.
가수 지아가 '나쁜 소문'으로 컴백한다. ⓒ콜라 보따리

 

‘지아 컴백’

가수 지아(28)가 신곡 ‘나쁜 소문’을 들고 컴백한다.

지아의 소속사 콜라보따리는 27일 “지아가 오는 12월2일 새 디지털 싱글 ‘나쁜 소문’을 발표한다”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지아는 흐트러진 방 안 침대 귀퉁이에 살짝 걸터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새 싱글 ‘나쁜 소문’은 지난해 12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서인국과 지아의 ‘이별남녀’를 만든 프로듀서 황세준과 히트 작곡팀 멜로디자인의 작품이다.

지아 컴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아 컴백, 반가워요”, “지아 컴백, 무슨 사연이 담긴 곡일까”, “지아 컴백,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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