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보관법이 화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여성신문
사과 보관법이 화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여성신문

 

‘사과 보관법’

사과 보관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과는 5~11℃에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베란다 등에서 보관하면 7일 정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사과는 다른 과일과 같이 보관하지 말고 따로 보관하면 좋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가 다른 과일의 변질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또 사과를 신문이나 랩 등으로 포장하면 당도와 수분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사과를 자른 뒤에는 곧바로 먹지 못할 때에는 진공 용기나 비닐에 넣어 보관해야 변질을 방지할 수 있다.

사과 보관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과 보관법, 얼른 가서 실천해야지”, “사과 보관법, 신선하게 유지해야지”, “사과 보관법, 좋은 정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