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오과장' 이성민, "'박과장' 김희원 무서워 연기를 못 하겠다"
미생 '오과장' 이성민, "'박과장' 김희원 무서워 연기를 못 하겠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01.24 11:19
  • 수정 2018-01-24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희원 ⓒtvN 방송화면 캡쳐
tvN 드라마 ‘미생’에서 ‘박과장’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희원 ⓒtvN 방송화면 캡쳐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미생’에서 비열하고 냉정한 ‘박과장’ 캐릭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생 박과장 역의 배우 김희원은 19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드라마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김희원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악역 이미지에 얽힌 일화도 고백했다. "‘미생’을 통해 이성민과 처음 만났다"며 "나와 연기를 하더니 이성민이 ‘드라마가 느와르가 된 것 같다. 너무 무섭다’며 연기를 못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성민은) 무서워서 애드리브도 못 쳤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김희원은 미생 박과장 외에도 영화 '카트'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악역 전문 배우'로 열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희원은 "실제로 저는 평소에는 소심한 성격"이라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이어 "(저는) 항상 부끄러워하는데, 그런 걸 보여주기 싫어 안 부끄러운 척 하려고 한다. ‘미생’ 속 박과장도 대본대로 한 것 뿐이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생 박과장’ 김희원의 이번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러 반응을 보였다. ert3***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연기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소름끼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단하다"고 호평했다. 32s***는 "미생 박과장 같은 사람을 만날까봐 두려운데 본인은 다 연기라고 하니까 더 두렵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