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사퇴...임기 1년4개월 남겨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사퇴...임기 1년4개월 남겨
  • 박규태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8.01.24 13:42
  • 수정 2018-01-24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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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지난달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했다. 임기를 약 1년4개월 남긴 시점에서다.

 

1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최수현 원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

 

최 원장의 사퇴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 ‘KB금융지주 내분 사태’ 등 최근 잇따라 발생한 금융사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아침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후임으로 진웅섭 정책금융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진웅섭 사장은 행시 28회 출신으로 금융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대변인,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금강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임명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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